설치 필요없이 간단 분쇄건조! ‘에코체’ 음식물처리기 개봉기 (냄균•냄새•소음 NO)



‘음식물처리기 맞아? 에어프라이어같기도 하고…’ 주방 어디에 두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디자인과 컬러가 

세련된 에코체 음식물처리기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라고 보이 않는 구석에 숨겨놓을 필요가 없답니다.

그린&브라운 본체와 손잡이의 컬러조합이 고급스러운 음식물처리기. 

뚜껑을 열어보니 이번엔 미니 통돌이 세탁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음식물이 건조통 내부에 표시된 적정선을 넘으면 뚜껑이 열리거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적정선을 넘지 않도록주의해달라는 안내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본체의 뚜껑을 열렀을 때 보이는 건조통 내부.

에코체는 음식물을 완전히 건조하면서 가루로 만들어주는 분쇄건조 타입의 음식물처리기입니다. 

고온으로 건조시켜 수분을 없애고 분쇄하여 부피가 80% 줄어든 가루로바꿔줍니다. 

저희 집은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라 종량제를 채우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그때동안음식물쓰레기를 그냥 두면 악취가 생기고 비위생적이라 늘 고민이었거든요. 

에코체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주는똘똘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왼쪽부터 동작버튼, 건조 진행상태,분쇄 진행상태, 건조통 식힘상태, 셀프클리닝버튼. 


-체험단 URDESIGN님 콘텐츠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