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디자인 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올리브색 우드색의 조합은 사실 실패하기 힘든 색감이라서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고 조화롭다.
-feat 은색테두리-
이 녀석을 어디에 두는 게 제일 좋을지 볼 겸, 후기용 사진 찍을 겸 집안 여기저기옮겨가며 자리를 잡아본다.
(옮길 때마다 스쿼트 하는 기분.. 중량 15kg)



음... 디자인이나 색감은 진심 마음에 든다.
전자제품에서 보이는 일반적인 직사각형 틀에서 벗어난 유선형 디자인은 공간에 리듬감과 생동감을부여했다. 색상 조합이 워낙 무난한 조합이기도 하고.


일단 디자인 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올리브색 우드색의 조합은 사실 실패하기 힘든 색감이라서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고 조화롭다.
-feat 은색테두리-
이 녀석을 어디에 두는 게 제일 좋을지 볼 겸, 후기용 사진 찍을 겸 집안 여기저기옮겨가며 자리를 잡아본다.
(옮길 때마다 스쿼트 하는 기분.. 중량 15kg)
음... 디자인이나 색감은 진심 마음에 든다.
전자제품에서 보이는 일반적인 직사각형 틀에서 벗어난 유선형 디자인은 공간에 리듬감과 생동감을부여했다. 색상 조합이 워낙 무난한 조합이기도 하고.